• 2023. 6. 30.

    by. 리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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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군 전쟁은 1096년 이슬람 세력은 비잔티움 제국을 위협할 정도로 매우커졌는데, 이슬람 세력 중에서도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던 셀주크 튀르크는 바그다드를 점령하고, 크리스트교도들의 예루살렘 성지 순례를 방해했습니다. 이에 제1차 십자군은 교황 우르바노 2세에 의해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해 셀주크 튀르크에 전쟁을 선포했고 십자군 전쟁이라 불리는 이 전쟁은 약 200년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십자군' 이라는 이름은 전쟁에 참가했던 크리스트교도 군사들이 십자가 모양을 가슴과 어깨 등에 달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예루살렘

    십자군 전쟁이 벌어졌던 예루살렘은 크리스트교에서는 예수가 죽었다 부활한곳,  이슬람교에서는 무함마드가 하늘로 올라간 곳, 유대교에서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제물로 바친곳이라고 해서 세 종교가 저마다 성지로 받들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오래전부터 여러 민족의 싸움터가 되었으며, 지금도 이슬람과 유대인들이 맞서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은 성지이자 유적이 많아 순례자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1. 제1차 십자군(1096~1099) : 이슬람의 통제로부터 예루살렘을 탈환하려는 열망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었고, 십자군은 1099년 7월에 도시를 포위하고 점령하여 예루살렘 왕국을 세웠습니다. 

     

    2. 제2차 십자군(1147~1149): 제2차 십자군은 에데사가 이슬람 세력에 함락되자 이에 맞서 시작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이 주요 목표는 아니었지만 일부 십자군은 그곳에 도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군 병사가 적의 감언에 속아 전열을 이탈했기 때문에 중도에 좌절하고 전략적 실패로 십자군은 이 지역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3. 제3차 십자군(1189~1192): 제3차 십자군은 1187년 이슬람 지도자 살라딘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것에 대한 대응이였습니다. 신성 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 1세, 영구의 사자왕 리처드 1세, 프랑스의 필립 2세등과 같은 유명한 유럽 지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십자군 전쟁에서 그들은 여러 해안 도시를 탈환하는 등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지만 프르드리히는 소아시아 강의 키리키아강에 빠져 죽었고, 예루살렘 자체를 탈환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4. 제4차 십자군(1202~1204): 원래 성지에 도달할 예정이었던 제 4차 십자군은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에 프랑스인을 중심으로 십자군이 형성되었으며, 십자군이 기독교 도시인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하고 정복하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라틴 제국의 성립되는 과정으로 이어졌고 십자군의 영향역은 약해졌습니다.

     

    5. 후기 십자군: 예루살렘을 차지하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로 몇 차례의 후속 십자군이  시작되었지만 결국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제5차 십자군(1217~1221)은 1229년 협상을 통해 예루살렘을 잠시 탈환하고 일부 지역에서 영토를 차지 했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이슬람 세력이 통제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2세가 이끄는 제6차 십자군(1228~1229)은 아라비아의 풍습에 매혹되어 무력이 아닌 외교적 수단을 통해 평화롭게 예루살렘과 그 밖의 영토르르 양보 받았으나 프리드리히 2세가 돌아 간 이후 십자군 병사들 사이의 내분으로 예루살렘도 잃게 되었습니다.

     

    십자군은 약 200년동안 모두 일곱번의 전쟁을 치렀지만, 예루살렘을 되찾겠다는 목적은 결국 이루지 못했습니다.

     

    십자군 실패의 영향

    십자군의 전쟁의 실패는 사회를 크게 변화 시키게 되는데 전쟁을 이끌었던 교황의 권위가 크게 떨어졌고, 전쟁에 참여했던 기사들은 몰락했습니다. 교황의 세력이 약해지자 왕들의 권력은 강해졌고, 상인들은 전쟁 지역에 물자를 대며 장사를 하며 큰 돈을 벌어습니다. 상인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무역과 상공업도 발달하고, 화폐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십자군 원정대

    십자군 군대의 진실

    십자군 원정대는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한 목적으로 모였지만, 실제로는 각자의 이익을 위해 모인 것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종교 문제로 시작 되었지만, 자신의 힘을 더 키워 권력을 강화하려 했던 교황, 영토를 넓히려는 왕과 제후들의 이기심 때문에 얼어난 전쟁이기도 했습니다. 기사들은 자신의 용맹을 과시하고 부를 축척하려하였고, 상인들은 새로운 시장에서 물건을 많이 팔려는 욕심으로 전쟁이 계속 되기를 바랬습니다. 이렇게 여러 계층 사람들의 이기심이 뭉쳐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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